음주 교통 분야

음주운전 구공판 벌금 전략 2회 재범이라면 달라야 합니다

음주운전 변호사 2026. 6. 4. 15:57

▼ 음주운전 2회 적발 벌금, 면허취소 구제도 가능한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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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회 적발이라면 음주운전 구공판 벌금은 500~2,000만 원, 경우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선고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재범이라도 누구는 음주운전 구공판 벌금 700만 원으로 끝나고, 누구는 실형을 선고 받습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음주운전 구공판 문자를 받았는데 벌금으로 끝날 수 있을까요?"

"음주운전 2번째 적발인데 이번엔 실형 선고될까요?"

 

 

위 질문은 실제로 상담실에 오시는 분들께서 가장 먼저 묻는 내용입니다.

 

 


 

 

구공판 결정이 됐다는 것은,

약식명령이 아니라 정식재판에 회부됐기 때문인데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불안하죠.

 

 

게다가 초범이 아닌 두 번째 적발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회사에 알려질까 걱정이고, 가족에게는 말도 못 하겠고, 재판에서 정말 구속될까 밤잠을 설치는 분들도 많죠.

 

 

지금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걱정과 불안함으로 가득찬 분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음주운전 구공판이 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징역형이 선고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음주운전 구공판 벌금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재범 사건에서는 단순히 음주 사실, 적발 횟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전 전력과의 간격, 혈중알코올농도, 재범 위험성까지 함께 판단하기 때문인데요.

 

 

음주운전 2회 적발, 재범 사건이라면 초범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서는 안 됩니다. 초범과 다른 전략을 세워야 벌금형 선처를 받아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늘 글에서는 음주운전 구공판 문자를 받았을 때 벌금은 어느정도인지, 벌금 가능성이 있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음주운전 2회 적발 벌금은 얼마일까
  2. 음주운전 구공판 문자를 받았다면
  3. 2회 적발 재범 사건, 벌금으로 선처 받은 실제 사례 소개

 

 

1. 음주운전 2회 적발 벌금은 얼마일까

 

음주운전 재범 사건에서 가장 많이 검색하는 내용이 바로 벌금입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10년 이내 다시 음주운전을 한 경우 아래 기준으로 처벌을 받게 됩니다. 

(가중처벌 요인)

 

 

📌 음주운전 2회 적발(10년 이내 재범) 처벌 기준

혈중알코올농도 처벌 수위
0.03% 이상 ~ 0.2% 미만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2,000만 원 이하 벌금
0.2% 이상 2년 이상 6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 벌금

 

 

보시는 것처럼 음주운전 2회 적발 사건의 벌금은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선고됩니다.

 

 

벌금의 범위가 커서 '내 사건은 얼마의 벌금이 나올까?'라는 의문이 드실 텐데요. 

 

 

이런 생각으로 인터넷에 혈중알코올농도를 통해 '벌금을 받을 수 있는지', '얼마의 벌금이 나오는지'를 검색 중이신 분들도 계시겠죠.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말씀 드리자면,

실제 재판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뿐 아니라 사고 발생 여부, 운전 거리, 이전 전력과의 간격, 음주 경위, 재범 위험성 등을 함께 검토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0.09% 수치라도 사고가 있었는지, 이전 전력이 언제인지, 재판 전 어떤 준비를 했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짐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음주운전 구공판 단계에서는 단순히 벌금 액수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벌금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2. 음주운전 구공판 문자를 받았다면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음주운전 구공판 문자를 받았다는 것은 검찰이 약식명령으로 끝내지 않고 정식재판이 필요했다고 판단했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해 담당 검사가 판사에게 '피고인은 죄질이 나쁩니다. 징역형을 선고해 주십시오.'라고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죠.

 

 

그런데 재범이라면? 초범 사건과 접근 방식이 아예 달라야 합니다. 

 

 

간혹 첫 번째 적발 사건에서 반성문, 탄원서와 같은 자료 제출로 기대했던 결과를 얻었던 분들께서 이번에는 '반성문 여러 장 제출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아 이제는 초범인 분들도 양형자료로는 선처를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재범 사건일 때 재판부는 "왜 다시 음주운전을 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재범 위험성은 없는지"를 중요하게 살펴 본 후 선처 여부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선처 호소보다는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하는 게 좋겠죠.

 

 

그럼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할까요?

 

 

① 사건 당일에 대한 기록을 시간 순서대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 정리해야 합니다.

  • 왜 술을 마셨는지
  • 어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영수증 및 자리에 함께 있던 진술 확보 必)
  • 운전대를 잡게 된 경위
  • 대리운전 호출 내역
  • 적발 이후 어떤 행동을 했는지
  • (사고가 발생했다면) 사고가 발생한 경위, 피해자의 현재 상태(상해 정도, 처벌불원 의사), 사고를 어떻게 수습했는지

 

 

② 경찰 조사 당시 진술을 검토해야 합니다.(피의자 진술 조서)

구공판 문자를 받은 상황에서 변호사를 찾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경찰조사를 혼자 갔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재판에서도 불리하게 작용될만한 진술을 한 것이 없는지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경찰 조사 질문 자체가 생각보다 단순하기 때문에 답변 또한 "집이 가까워서 그냥 운전했다.", "술이 깬 줄 알았다."라는 등의 취지로 말씀하시곤 하는데요. 조사 당시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답변이 법원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재판 전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③ 나에게 필요한 양형자료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반성문, 탄원서, 음주운전 프로그램이수 등.. 인터넷에 찾아 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양형자료만으로 선처를 받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직장 특성상 징계 가능성이 있거나 운전이 생계를 유지하는 필수 수단이거나 가족 부양 책임이 있다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 후 제출해야 합니다.

 

 

이렇듯 재범인 상황에서 음주운전 구공판 벌금을 이끌어내는 전략은 달라야 합니다. 

이어서 실형을 피하고 벌금형으로 마무리했던 실제 사례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 2회 적발 재범 사건, 벌금형으로 선처 받은 실제 사례 소개

 

 

① 사실관계

의뢰인 P 씨는 중견 제조업체 영업팀 부장으로 15년 넘게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가족을 부양하며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이어오던 P 씨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었지만, 이후 7년 동안 별다른 문제 없이 생활해 왔는데요.

 

 

그러던 중 거래처 관계자들과 저녁 식사를 한 뒤 귀가하는 과저에서 다시 단속 대상이 됐습니다.

당시 P 씨는 운전 거리도 길지 않았고,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기에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 했다고 하죠.

 

 

 

사고도 없었는데
정식재판까지 가는 사건인가요?



 

첫 상담 당시 P 씨의 질문이었죠.

 

 

하지만 사건 기록을 확인해보니 P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2%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 역시 가중처벌 대상 기간 안에 포함되었죠.

 

 

결국 검찰은 약식명령이 아닌 정식재판 절차를 선택했고, P 씨의 사건은 구공판으로 진행됐는데요.

 


 

②  변호사 조력 내용

의뢰인의 경우 사고는 없었지만 음주운전 재범에 해당했고, 혈중알코올농도 역시 0.092%로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했습니다.

 


특히 과거 전력이 10년 이내에 존재했기 때문에 단순 벌금형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



이에 저희 법무법인 동주는 재판부가 우려할 수 있는 재범 가능성을 낮추고, 사건 경위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양형 사정을 관련 자료와 함께 적극적으로 소명했죠.

 

 

▶ 사건 당일 대리운전을 호출한 내역을 확보하여 처음부터 음주운전을 계획한 상황은 아니었다는 점

▶ 적발 당시 운전 거리가 비교적 짧았고, 사고나 인적·물적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 과거 전력 이후 약 7년 동안 추가 위반 없이 생활하며 재범 없이 지내왔다는 점

▶ 중견기업 영업팀 부장으로 근무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고, 형사처벌로 인한 직장 내 불이익 가능성이 크다는 점

▶ 재발 방지를 위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음주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등 재범 예방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

또한 경찰 조사 당시 진술과 사건 기록을 면밀히 검토하여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을 정리하고, 재판부가 사건의 전체 경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③ 사건 결과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았지만 법무법인 동주의 양형 사유가 인정됐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실형을 피하고 벌금형이 선고 됐는데요. 

 

 

2번째 적발이어도 초기 대응을 통해 양형 사유를 확실히 주장하면 벌금형 선처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음주운전 구공판 벌금을 희망하시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자료와 구체적인 대응 방법에 대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하단 링크에서 더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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